추석 독서실의 경고 “완전 와닿자냐~ 프린트해서 내 방에도 붙여두자냐~”

입력 2013-09-20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독서실의 경고

‘추석 독서실의 경고’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경고문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내년 설날 연휴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대학생이 되어 두둑한 용돈을 받으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 처박혀 재수학원을 알아볼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최고” “추석 독서실의 경고 제목이 정답이었네” “추석 독서실의 경고 와닿는다. 당장 프린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95,000
    • +1.71%
    • 이더리움
    • 4,40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2.97%
    • 리플
    • 2,873
    • +2.13%
    • 솔라나
    • 190,700
    • +2.09%
    • 에이다
    • 577
    • +1.0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20
    • +2.8%
    • 체인링크
    • 19,300
    • +2.12%
    • 샌드박스
    • 18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