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서하준, 전소민과 이대로 끝인가

입력 2013-09-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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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서하준, 전소민과 이대로 끝인가

‘오로라공주’ 서하준이 전소민과 헤어질 위기에 몰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7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황마마(오창석 분)의 재회를 알지 못하는 설설희(서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하루 종일 오로라와 통화가 되지 않아 걱정하는 마음이었다. 어렵게 오로라와 통화를 한 설설희는 저녁 약속을 한다. 이에 설설희는 기분 좋게 약속 장소로 나갔다.

그러나 오로라의 얼굴은 평상시와 다르게 어두웠다. 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황마마의 일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어느새 설설희의 얼굴도 어두워졌다. 늘 오빠미소를 발산하며 오로라의 에너지가 되어준 설설희의 표정도 어두워졌다.

오로라는 저녁도 먹지 않고 한강으로 가자했다. 한강에 도착한 오로라는 독한 눈빛으로 “지금 무엇인가를 말해야 하는데 대신 말해주면 안돼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이에 설설희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에요?”라며 당황스런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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