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바다 건너 일본서도 인기…일본 관광객과 기념촬영

입력 2013-09-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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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정주연이 일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7회에서는 드라마 ‘알타이르’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간 박지영(정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영은 가족들과 함께 집근처에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외출에 앞서 박지영과 박사공(김정도 분)은 한바탕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왕여옥(임예진 분)과 함께 외출하기로 한 박지영은 노다지에게 밖에 나가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곁에서 막아줄 사람이 필요다며 함께 나가자고 한 것이다.

이에 박사공은 “미친 거 아냐?”라며 “모자에 선글라스까지 썼으면 됐지 누가 알아본다고”라며 꾸짖었다. 그러나 노다지는 “산책 나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와요”라며 박사공을 설득했다. 결국 온가족 외출이 됐다.

그러던 중 한 일본인 관광객 두명이 박지영을 알아보고 접근했다. 그들은 반가운 나머지 함께 기념촬영까지 부탁했고, 박지영은 흔쾌히 승낙했다. 이에 기분이 한결 좋아진 박지영은 자신의 인기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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