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백옥담과 신경전 “얼른 못 일어나!”

입력 2013-09-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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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정주연이 백옥담과 신경전을 펼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6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의 예비 며느니 노다지(백옥담 분)와 막내딸 박지영(정주연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영은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식사 준비는 왕여옥이 혼자서 하고 있었다. 박지영은 노다지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말에 기분 나쁘다는 듯 노다지의 방으로 올라갔다. 박지영은 아침잠에 취해 있는 노다지에 “안 일어나! 얼른 일어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노다지는 졸린 눈을 하며 침대에 앉았다. 그러나 노다지는 아침 생각이 없다는 뜻을 전했다. 박지영은 시집살이 너무 편하게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더 높였지만 노다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졸린 눈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이 깊어질 때쯤 왕여옥이 들어와 중재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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