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 음주운전 사고에 ‘키스방’ 출입 후기까지

입력 2013-09-17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간부 음주 사고

현직 경찰간부들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풍속업소 출입으로 물의를 빚는 등 잇따라 감찰을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A경감이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이른바 ‘키스방’을 상습적으로 출입한 사실을 확인해 해임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7월부터 1년여간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 등에 있는 키스방 30여곳을 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자신의 경험담과 업소 품평을 남기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경감은 감찰 조사에서 “업소를 출입한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를 하지는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간부 음주 사고도 알려졌다.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B총경에 대해서도 중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B총경은 지난 12일 경기도 분당에서 회식을 마치고 대리운전사를 불러 자신의 집 인근으로 온 뒤 직접 주차하려고 50m가량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2%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8,000
    • -1.3%
    • 이더리움
    • 2,91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05
    • -0.5%
    • 솔라나
    • 123,000
    • -1.68%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61%
    • 체인링크
    • 12,840
    • -1.1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