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세 누나, 전소민 집서 ‘폭풍 먹방’ 돌변

입력 2013-09-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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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의 세 누나들이 전소민 집에서 폭풍 같은 식욕을 자랑하며 밥 한 공기씩을 뚝딱 해치웠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85회에서는 황마마(오창석 분)를 찾기 위해 오로라(전소민 분) 설득에 나선 황마마의 세 누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의 세 누나는 출가한 황마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오로라의 집을 찾았다. 사임당(서우림 분)은 한 끼도 못 먹었다는 세 누나들을 위해 밥상을 차려줬다.

이에 황마마의 세 누나들은 “못 참겠다”라며 허겁지겁 밥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특히 황자몽(김혜은 분)은 “너무 맛있다”며 극찬하기까지 했다.

이들은 갑작스럽게 ‘폭풍 먹방’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가 먼저라고 할 수도 없이 물오른 식욕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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