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백옥담, 정주연에 핸드백 빼앗기고 속만 ‘부글부글’

입력 2013-09-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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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백옥담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4회에서는 박사공(김정도 분)과 혼전동거를 시작한 노다지(백옥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다지는 이날 방송에서 허락도 없이 자신의 핸드백을 가지고 외출하는 박지영(정주연 분)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노다지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부글부글 타 들어가고 있었다.

이에 앞서 노다지는 박사공으로부터 오렌지컬러 명풍 핸드백을 선물받았다. 이에 박지영은 시기 질투하며 핸드백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박사공은 버릇없는 박지영을 지적하며 핸드백에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박지영은 노다지의 핸드백을 가지고 허락도 없이 외출하는 등 버릇 없는 행동을 이어갔다. 이를 눈치 챈 박사공은 박지영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그러나 박지영은 “그러니까 내 것도 사달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적반하장이다. 절대 물러설 기세가 아니다.

한편 ‘오로라공주’ 85회는 16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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