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말하는 소에 겁 잔뜩…결국 뽀뽀 성공

입력 2013-09-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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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윤후가 말하는 송아지 앞에서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기 여주의 여름목장으로 떠난 다섯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속이기 위해 말하는 송아지를 연출했다. 김성주와 성동일은 직접 소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아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윤후는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가 있다는 말에 헤드셋을 끼고 소와 대화했다. 윤후는 단 1%의 의심도 없이 소가 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 윤후는 물을 가져다주는가 하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사랑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후는 말하는 소에 살짝 겁을 먹기도 했지만 뽀뽀해달라는 요청에 용기내 뽀뽀에 성공했다.

성동일은 아무 의심도 없이 믿는 아이들의 모습에 “진짜 믿는다”며 감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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