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고3 학생 담임 살해 후 도주

입력 2013-09-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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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의 푸저우(撫州)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레이(雷)모 군이 14일(현지시간) 담임교사인 쑨(孫)모를 살해하고 나서 도주했다고 15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은 전날 발생했으며 이 학생은 담임의 엄격한 관리에 불만을 쌓아오다 사고를 저질렀다고 통신은 전했다.

해당 학교는 린촨이중(臨川二中)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통합된 학교다. 이 학교는 현재 1만1857명의 학생과 504명의 교사가 있다. 이 학교는 장시성 우수중점학교로 지정돼 있으며 대입고사 성적에서도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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