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사후사진, 죽은 사람과 사진 찍는 이유는?

입력 2013-09-1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사후사진의 비밀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세기 유럽에서 죽은 가족들을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시신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연이 소개됐다.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 유럽에서는 사후사진이 유행이었다. 19세기 중반 유럽은 콜레라 등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아 가족의 모습을 간직하려는 수요가 많았다. 하지만 19세기 초까지 가족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림이었고, 이는 가격이 비싸 일부 귀족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은판사진기가 개발ㆍ보편화 되면서 죽은 가족과 사진을 찍어 모습을 간직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이다.

사진가들은 특별한 장치를 통해 시신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서 있거나 앉아있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고 진한 화장을 하고 눈을 그려넣는 등 시신이 생기있어 보이도록 꾸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0,000
    • +0.01%
    • 이더리움
    • 2,61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3%
    • 리플
    • 1,727
    • -0.29%
    • 솔라나
    • 112,000
    • +3.0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90
    • +0.51%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6.2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