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마야정글, 역대 최강 위험지역 ‘타란튤라, 독사 득실’

입력 2013-09-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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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마야정글(사진 = SBS)

병만족이 마야정글에서 타란튤라, 독사 등을 만나고 정색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는 벨리즈 생존 후반전을 시작한 병만족의 생존이 시작됐다.

마야 정글은 그동안의 정글과 비교할 때 가장 적대적이고 강력했다. 독나무, 가시나무 등 위험한 식물이 곳곳에 분포했고, 폭우가 자주 내리며 길도 없는 곳이었다.

특히 독이 있는 타란튤라와 코럴 스네이크, 엘로우 조 등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독사들이 60여종이나 서식했다. 병만족은 경험이 많고 강한 사냥개까지 동원해 정글 탐험에 나섰지만 시종일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병만족은 생존 장소를 정하고 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쳤던 정글 기초 교육 코스에서 놓쳤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상황을 마주한 병만족은 단체로 아노미 상태에 빠지며 정글 생존 첫 날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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