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제작사 “연장 논의는 사실, 확정 NO”

입력 2013-09-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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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팩토리)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측이 2회 연장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주군의 태양’ 제작사 본팩토리는 13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연장에 대해 논의가 된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주군의 태양’은 총 16부작으로, 오는 26일 종영이 예정돼있다. 후속작으로는 김은숙 작가의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이 10월 9일 첫 방송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스케줄대로라면, ‘상속자들’ 첫 방송과 한 주간의 공백이 있어 ‘주군의 태양’의 연장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가 출연하는 ‘주군의 태양’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KBS 2TV ‘빅’, MBC ‘최고의 사랑’ 등의 시나리오를 쓴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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