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G20 2분기 성장률 0.9%…전분기보다 개선”

입력 2013-09-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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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2일(현지시간) 주요 20국(G20)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성장률 0.6%에서 개선된 것이다.

OECD는 “캐나다와 일본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했으며 멕시코는 둔화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면서 “터키가 2분기에 2.1% 성장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한국도 1.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0.9% 성장률로 1분기의 1.0%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0.6% 성장으로 G20 평균치를 밑돌았다. 영국과 독일이 각각 0.7%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프랑스는 0.5% 성장률로 전분기의 마이너스(-)0.2%에서 호전됐다고 OECD는 전했다.

멕시코는 전분기의 0.0% 성장에서 2분기에 -0.7%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질은 0.6%에서 1.5%로 올랐고 중국은 1.7%, 인도는 0.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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