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과거 스캔들 경력 '눈부시네'...왜?

입력 2013-09-12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에 대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아오이 유우의 과거 스캔들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아오이 유우는 미우라 하루마 이외에도 화려한 스캔들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오이 유우는 과거 아이돌 그룹 V6 멤버 오카다 준이치, 배우 오노니 나오 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스즈키 고스케와 결별 소식을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오이 유우는 "걱정해주신 분들께 늦게 알리게 되어 죄송하다, 앞으로 주어진 일을 꼼꼼히 하겠다"며 "스즈키 코스케와 3월 초 결별했다"고 전했다.

앞서 12일 일본 주간지 여성 세븐은 "아오이 유우가 미우라 하루마와 아침마다 산책을 함께 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오이 유우는 미우라 하루마와의 데이트를 위해 같은 맨션으로 이사까지 갔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27,000
    • -1.53%
    • 이더리움
    • 4,546,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3.59%
    • 리플
    • 3,035
    • -1.14%
    • 솔라나
    • 199,200
    • -2.64%
    • 에이다
    • 619
    • -3.28%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359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30
    • -0.78%
    • 체인링크
    • 20,560
    • -1.58%
    • 샌드박스
    • 21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