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수미, 반려견 여권 공개 "이게 있어야 비행기 탄다"

입력 2013-09-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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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성악가 조수미가 반려견 신디의 개 여권을 공개했다.

조수미는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애견을 데리고 나온 조수미는 "제 강아지 신디는 개 여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디는 워싱턴에서 자선공연을 할 때 선물로 받았다. 제가 작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13년째 함께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란색 표지의 개 여권을 꺼내든 조수미는 "전 세계적으로 개들은 검역이 있다. 검역 사실을 여권으로 증명한다"며 "개 여권이 있어야 비행기도 타고 각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나 개랑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수미를 비롯해 가수 강타와 JK김동욱, 지오(엠블랙)가 반려 동물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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