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100송이 장미 받은 전소민, 서하준에 “감동 별로에요”

입력 2013-09-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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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서하준으로부터 100송이 장미가 담긴 꽃바구니를 선물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2회에서는 드라마 ‘알타이르’ 마지막 촬영을 마친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새로 구입한 빨간색 자동차를 사임당(서우림 분)에게 보여줬다. 아무튼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그리고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꽃배달이었다. 그것도 100송이 장미가 담긴 꽃바구니다. 꽃바구니 안에는 편지도 있었다. 꽃바구니 선물의 주인공은 설설희(서하준 분)였다.

이후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설설희는 당연히 감동을 받았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오로라는 “아니요. 별로 감동스럽지 않았어요”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설설희는 오로라와 영화라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오로라의 얼굴이 알려진 상황이다. 함부로 영화관에 갈 수 없어 아쉬운 마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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