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 이제는 안방에서 본다...결제 비용은 얼마?

입력 2013-09-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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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미스터 고' 포스터
한중 합작 영화 '미스터 고'를 이제는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11일부터 영화 '미스터 고'를 유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결제 비용은 4000원이며 다운로드 방식과 스트리밍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영화 '미스터 고(김용화 감독)'는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제7구단'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중국 3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화이브라더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한국 영화 최초로 중국 내 자국 영화로 개봉해 관심을 모았다.

영화 '미스터 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을 담고 있다.

미스터고는 지난 7월 중국과 싱가포르에서 선보인 데 이어, 8월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베트남, 몽골 등에서, 9월에는 필리핀, 중동 국가 등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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