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NCA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트레이드증권

입력 2013-09-1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에코프로에 대해 고마진 NCA재료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 양극소재 및 환경소재 제조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양그화물질 67%, 환경필터 25%, 환경시스템 8%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국내 유일의 NCA소재 제조업체”라며 “NCA 가격은 기존 소재인 NCM 대비 30% 가량 높아 마진이 높고 물성(고용량, 고출력)이 타재료에 비해 뛰어나 향후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소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코프로의 주력제품이 p-NCM에서 NCA로 변화해 전년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798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영업이익률 7.0%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294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2012년 기준 연간 금융비용은 54억원으로 높은 이자 비용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9,000
    • +0.71%
    • 이더리움
    • 2,620,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76%
    • 리플
    • 1,732
    • -0.69%
    • 솔라나
    • 110,800
    • +1.56%
    • 에이다
    • 243
    • -2.41%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3%
    • 체인링크
    • 12,010
    • -0.66%
    • 샌드박스
    • 87.91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