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새 기관로고 확정… 글로벌 비임상연구기관 표현

입력 2013-09-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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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기관 상징물을 새롭게 개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IT는 지난 2월부터 (주)엑스포디자인브랜딩과 새 CI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 및 소원대상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근 최종 기관로고(CI)를 확정했다.

KIT의 새 CI는 ‘Partner+No.1+Network’의 의미를 형상화해 담은 형태로 ‘세계 최고의 비임상연구기관 파트너’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하나로 이어지는 워드의 형상은 독성평가과정에서 원스탑(One-Stop)서비스의 의미를 표현했다.

슬로건은 지구와 인류의 영원한 미래와 행복을 보장하는 핵심기관이란 연구소 비전과 가치 표현을 KIT의 이니셜을 활용해 표현한 ‘Key of Infinity Tomorrow' 로 최종 결정했다.

캐릭터는 선정된 CI와 슬로건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 독성물질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 KIT 연구원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개발했다.

KIT 이상준 소장은 “기관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아 연구소의 미션과 비전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새로운 CI 도입을 추진했다”며 “이번 CI 선포를 계기로 글로벌 비임상연구·서비스기관으로서 위상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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