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정주연, 백옥담에 ‘팔 꺾기’ 제압 굴욕

입력 2013-09-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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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예고 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정주연이 백옥담에 ‘팔 꺾기’ 굴욕을 당했다.

10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81회에서는 평소 노다지(백옥담 분)에 시시콜콜 시비를 거는 박지영(정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박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노다지의 방에 혼자 들어간다. ‘오로라공주’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지영은 술에 취한 듯 혀가 꼬인 목소리로 “노다지!”라며 시누이의 이름을 건방지게 불렀다.

이에 참다못한 노다지는 박지영의 팔을 비틀어 꺾으며 제압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박지영은 당황하며 “아! 아!”라며 고함을 지르고 있다.

박지영은 평소 시누이인 노다지에게 시시콜콜 시비를 걸며 무시하는 말투였다. 따라서 오빠 박사공(김정도 분)에게 혼이 나면서도 고치지 않았다.

이 일을 계기로 박지영과 노다지의 칼날 대립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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