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대중교통 10% 할인 하이브리드카드 출시

입력 2013-09-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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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이 높은 소득공제 효과를 지닌 체크카드 기능에 신용결제 기능을 결합한‘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 카드다. 고객이 신용기능을 추가할 경우 2만원의 연회비만 부담하면 된다. 체크카드 전용으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연회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연결계좌 잔액내에서는 체크카드로 결제가 이뤄지고 잔고가 부족한 경우 전체 거래금액이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결제잔고형’, 지정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전체 거래금액이 신용카드 기능으로 결제되는 ‘체크한도 지정형’의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이밖에도 후불교통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전월 실적에 따른 월별 통합할인 한도(최고 2만원까지) 내에서 해외 구매시 5% 할인, 점심값 5% 할인, 편의점 및 커피전문점 10% 할인, 대중교통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또 해외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기능 탑재도 가능해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 및 출장 시 해외 씨티은행 자동화기기 및 전 세계 제휴 현금입출금기(ATM)에서 현지 화폐로 편리하게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카드가 체크카드에 약 30만원 정도 소액 한도의 신용카드 기능을 부여하고 있는데 반해 씨티 체크+신용카드는 개인별로 부여된 신용한도까지 이용 가능하다”며 “국제 현금기능 탑재도 가능해 카드 한 장으로 체크+신용+국제현금카드 기능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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