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바보 아빠, 여고생 딸 잘 때 '자장장장'...충격?

입력 2013-09-1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딸바보 아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17살인 자신을 4살 아기 취급하는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김유림 양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인 김유림은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딸 바보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고 전했다.

고민 주인공의 딸바보 아빠는 고민 주인공이 잘 시간이 되면 17살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자장자장’을 해주겠다고 하는가 하면, 밥 먹었으면 얼른 ‘치카치카’를 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다. 고민 주인공은 딸바보 아빠가 누워서 비행기를 태워주겠다고 할 때도 있고, 횡단보도를 건널 땐 손을 들고 걷게 하며, 옐랑이, 림새끼, 유람, 림방귀 등 늘 이름 대신 애칭으로 부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민 주인공은 새벽에 몰래 자신의 방으로 들어온 딸바보 아빠가 인자한 미소를 띤 채 잠든 자신을 내려다보며 손을 조물딱거리는 행동이나, 정수리에 기습 뽀뽀를 하는 등의 스킨십은 싫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날 고민 사연에 대해 고민 판정단으로부터 총 31표를 얻는데 그쳐 탈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7,000
    • -0.27%
    • 이더리움
    • 2,97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2
    • -0.49%
    • 솔라나
    • 124,800
    • -1.03%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16%
    • 체인링크
    • 13,03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