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선씨, 화상의 3가지 불편 공개 "눈썹·귓바퀴·손마디 모두 존재 이유 있었다"

입력 2013-09-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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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씨가 화상 후 불편한 점에 대해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일반인 이지선씨는 화상 후 불편한 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화상을 입은 후 달라진 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이지선씨는 “눈썹이 없어 땀 줄기가 눈속으로 잘 흘러 들어간다”고 불편을 털어놨다.

이어 “귓바퀴가 없어 머리감을때도 물줄기가 흘러들어간다”고 말했다.

또한 “손가락 마디의 패인부분도 손가락이 잘 늘어나게 하기위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씨의 불편함을 전해들은 MC 이경규와 김제동, 성유리는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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