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감원과 대부업체 합동단속 실시

입력 2013-09-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융감독원과 함께 대부업체 단속에 나선다.

시는 추석을 앞둔 13일까지 전문검사역과 자치구 담당자가 금융감독원 직원과 함께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중점 점검사항은 추석기간 생활자금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이자율위반 △불법채권추심 △대출중개수수료 편취 △자필기재여부 등이다. 대부업체의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처분,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대부업체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현장에서 부당수수료 반환, 채무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해당 업체에 대한 법령준수 교육실시 등도 권고할 방침이다.

불법 대부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은 신고센터(2133-1214)를 통해 피해상황을 접수할 수 있고 서울시 소비생활센터 전문가와 상담을 거친 후 증거자료를 제출하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 및 소재불명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를 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피해 예방 및 업체의 자정노력 유도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0,000
    • +0.24%
    • 이더리움
    • 2,70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1.8%
    • 리플
    • 1,460
    • -1.9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4
    • +4.0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8%
    • 체인링크
    • 11,590
    • +0.35%
    • 샌드박스
    • 58.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