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발표’ 안선영, 비공개 결혼 속내 “조촐이란 단어는 좀…”

입력 2013-09-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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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결혼식을 올리는 안선영(사진 = 코엔스타즈)

탤런트 안선영(37)이 비공개 결혼식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공개=조촐’이라는 단어의 제목 선택은 좀, ‘조용’과 ‘경건’으로 해석해주시길”이란 글을 남겼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이날 “안선영이 35세의 예비신랑과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10월 5일 두 사람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에게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알리기 위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 만큼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 특성상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또 “조용하고 경건하되, 신나게 잘 한번 해볼게요. 느낌 아니깐~”이라며 KBS 2TV ‘개그콘서트’의 유행어를 빗대어 재치 있게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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