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수학 시간 보다 더 무서운 '유령대소동'

입력 2013-09-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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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수학 시간 VS 유령대소동

▲온라인 커뮤니티

무서운 수학 시간에 이어 이번에는 정말(?) 무서운 착시 현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무서운 수학 시간이 수학이란 과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아이들의 장난이라면, 무서운 착시 현상은 우연히 찍힌 창밖의 남자가 유령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창밖의 남자 ‘유령 대소동’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애완견과의 다정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 속 문짝 창문에 '유령 형상'이 나타난 것이다.

유령의 존재를 뒤늦게 한 사진 속의 인물은 "너무 놀랐다"며 "문 밖에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서운 수학 시간과 유령 대소동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 "무서운 수학 시간 보다 더 무섭다“,”유령 대소동에 비하면 무서운 수학 시간은 양반이네“,”무서운 수학 시간은 재밌지만, 유령 대소동은 소름이 쫙“,”무서운 수학 시간은 가면이 무섭고, 유령 대소동은 개의 눈동자도 더 무섭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서운 수학 시간’ 사진은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가면을 쓰고 교실에서 촬영한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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