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철도주, 유라시아 철도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3-09-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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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주들이 개장과 동시에 급등세다. 이는 유라시아 철도 연결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일보다 380원(14.84%) 급등한 2940원을 기록중이다.

또한 세명전기(14.84%), 대아티아이(11.41%), 우원개발(11.97%), 리노스(9.61%), 동양강철(8.60%), 삼현철강(5.45%), 한국종합기술(2.15%)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중이다.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는 게 새 정부의 국정과제”라며 “부산에서 출발해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가는 철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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