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선수, 화력한 이력 새삼 '화제'...왜?

입력 2013-09-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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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선수이자, 현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코치가 최근 이혼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상민 코치는 지난해 부인 A(41)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

이 코치는 과거 연세대 재학 시절부터 은퇴를 앞둔 마지막 시즌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린 한국 프로농구의 전설적인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처음 열린 지난 2001~2002년 시즌부터 2009년~2010년 시즌까지 무려 9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농구 실력을 바탕으로 항상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니며 한국 프로농구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연세대 졸업 후 지난 1998년 현대 다이냇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한편 전주 KCC 이지스를 거쳐 지난 2010년 삼성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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