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종영, 김현주 죽음 맞아…전태수 "얌전아" 비통함 드러내

입력 2013-09-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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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김현주가 죽음을 맞이했다.

8일 방송된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정하연 극본, 노종찬 김재홍 연출, 이하 ‘꽃들의 전쟁’) 마지막 회에는 조귀인(김현주)이 사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귀인이 사약은 받는 사실을 안 대비(고원희)는 “조귀인을 백성들에게 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부왕을 원망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대행대왕(이덕화)가 손자와 며느리, 아들을 죽인 것에 대한 누명을 벗기기 위한 것.

이에 대비의 뜻대로 조귀인은 궁궐 밖으로 쫓겨났고, 백성들은 조귀인을 향해 돌을 던졌다.

결국 조귀인은 숨을 거뒀고, 남혁(전태수)는 조귀인은 찾아왔다. 남혁은 “얌전아”라고 말하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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