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성동일 배신감, 성준 '사랑해' 강요하자 머리 쥐어 뜯어…왜?

입력 2013-09-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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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성동일이 아들 성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 가? (이하 ‘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이 경기도 여주에 있는 여름 농장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성동일은 여행오기 전 함께 오고싶어 했던 딸 빈이가 마음에 걸려 집에 전화를 했다.

성동일이 “빈이 괜찮냐”고 묻자 성동일 아내는 “그냥 그러다 좀 말았지 뭐”라고 답했다.

성동일은 아들 준이에게 전화를 넘겼고 성준은 자연스럽게 “엄마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지금 뭐라고 했는지 들었냐”며 “평소에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냐”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원래 우리는 자주 한다. 나는 그만큼 많이 해주니까”라고 말하자 성동일은 “나는 그냥 키웠냐. 배신감이 든다”고 말하며 성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권유했다.

성준은 아무 뜻없이 “사랑해”라고 말했고, 코에 대충 뽀뽀하자 성동일이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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