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먹방’ 선보인 ‘아르마딜로’는?…“쫄깃한 닭고기 맛이라는데”

입력 2013-09-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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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먹방’

(사진=정글의 법칙)

배우 조여정이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된 아르마딜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류담, 김성수, 조여정, 오종혁, 성열이 마야 캠프에 입소했다.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마을을 방문한 병만족을 위해 마야전통음식인 아르마딜로 요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고, 평소 동물 공포증에 시달리던 조여정은 마야인이 즐겨먹는 아르마딜로의 모습에 “너무 징그럽다”며 기겁했다.

그러나 ‘병만족’이 아르마딜로탕을 끓여 유혹하자 조여정은 용기를 내 고기를 먹었고 고기 맛에 반한 조여정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먹었다. 김병만은 아르마딜로탕을 먹자 “백숙의 쫄깃한 닭고기 맛이다”라고 평가했다.

아르마딜로는 골질의 등딱지로 덮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등딱지가 띠 모양 또는 판자 모양의 것이 부드러운 피부에 의해 연결돼 있으며 피부나 복부에는 털이 있고, 머리는 편평한 편이다. 야행성인 아르마딜로는 곤충, 지렁이, 뱀 등이나 나무 뿌리, 죽은 동물의 고기 등을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몸길이는 75~100cm, 몸무게는 45~60kg며 동작이 민첩하고 구멍을 빠르게 판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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