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주만에 주말특근 재개

입력 2013-09-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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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임단협 교섭이 잠정합의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7일 주말특근을 재개했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주간 1조가 주말특근에 들어갔다.

주말특근은 평일처럼 주간 1조가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3시 30분까지 일한다. 주간 2조는 오후 3시 30분 출근,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근무한다.

노조는 지난달 20일 부터 파업을 벌였고 임단협 잠정 합의 전까지 주말특근과 잔업을 전면 거부해왔다.

한편 노조는 오는 9일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수용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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