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CDS, 올들어 63bp 상승…국가신용등급 강등되나

입력 2013-09-0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가 필리핀을 능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MA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채 신용부도스왑(CDS)은 올들어 63bp(1bp=0.01%) 상승한 14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필리핀의 CDS는 139로 33bp 상승했다.

말레시아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4bp 오른 3.9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필리핀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보다 16bp 높은 것이다.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는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7월30일 말레이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힘을 얻고 있다.

또다른 신평사 무디스는 지난 7월25일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의 투자등급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Ba1’으로 제시하고 있다.

니콜라스 스리포 스피로소버린스트레티지 이사는 “말레이시아의 신용등급은 악화하고 있으며 재정과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은 투자등급보다 낮지만 견고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필리핀이 예산적자를 출소한 뒤 투자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0,000
    • -0.03%
    • 이더리움
    • 2,69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1%
    • 리플
    • 1,433
    • -2.58%
    • 솔라나
    • 103,600
    • +0.48%
    • 에이다
    • 282
    • -1.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0%
    • 체인링크
    • 11,500
    • -1.2%
    • 샌드박스
    • 57.76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