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운서, 둘째 임신 “입덧 때문에 잘 못먹어”

입력 2013-09-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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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임신한 고민정 아나운서(사진 = 뉴시스)

KBS 고민정(34)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겠는데 남편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며 무려 해물찜 ‘중’자를 시켰다. 그동안 많이 고팠나 보다. 미안”이라는 글을 게재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고 아나운서는 또 “은산이 동생 생기는 거야?”라는 질문에 “더 재미있게 놀려면 짝수가 좋겠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KBS 아나운서실은 “고민정 아나운서가 임신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현재 KBS 1TV ‘국악 한마당’과 KBS 1FM ‘국악의 향기’를 진행하고 있는 고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을 계획이다.

고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경희대학교 동문이자 시인인 조기영씨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011년 결혼 6년 만에 아들 은산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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