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장애예술가 창작 인프라 지원 4500만원 전달

입력 2013-09-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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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은 서울 송파구 잠실 창작스튜디오에서 장애예술가 창작 인프라 지원을 위해 45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만원을 기부하면 사측에서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1+1 노사공동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지원은 노사가 공동으로 가진 11번째 활동이다.

씨티은행은 후원금으로 연간 400여명 이상의 장애예술가들을 위한 전동이젤, 전기가마, 전기물레를 비롯해 사진과 영상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했고 잠실 창작스튜디오 외부공간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잠실 창작스튜디오에 상주해 작업을 하는 13명의 입주예술가들의 작업활동을 돕는 봉사활동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씨티은행 노사는 지난 2011년 임단협을 통해 노사 공동의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하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은행은 연간 직원의 총 기부액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키로 했다. 이에 씨티은행 노동조합은 매달 급여에서 만원씩을 기부하는 ‘만원의 행복’ 캠페인을 진행, 총 163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4억여원의 기금을 모금했다.

이 가운데 씨티은행은 국내 저소득층 청소년과 미혼모부터 북한 어린이와 아프리카 지역 등에 3억4262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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