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콜슨, 전격 은퇴? ‘알츠하이머 vs 차기작 준비중’ 설전

입력 2013-09-0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퇴설에 휘말린 잭 니콜슨 (사진 = 뉴시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잭 니콜슨(Jack Nicholson76)의 은퇴설이 할리우드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 등 주요 매체들은 4일(현지시각) “니콜슨이 은퇴를 결정했다. 그가 알츠하이머로 연기 인생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잭 니콜슨의 지인은 “니콜슨이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더 이상 대본을 암기할 수 없다. 최근 제의된 작품의 출연도 모두 포기했다”고 전했다.

실제 잭 니콜슨은 지난 2010년 리즈 위더스푼 등과 호흡을 맞췄던 ‘에브리씽 유브 갓 하우 두 유 노우’ 이후 일체의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박 주장도 제기됐다. NBC 뉴스는 “잭 니콜슨의 은퇴와 알츠하이머는 모두 거짓이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는 잭 니콜슨 측의 발언을 전했다.

지난 1958년 ‘크라이 베이비 킬러’로 데뷔한 잭 니콜슨은 ‘차이나 타운’, ‘샤이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4,000
    • +6.61%
    • 이더리움
    • 3,101,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4.41%
    • 리플
    • 2,076
    • +4.8%
    • 솔라나
    • 131,500
    • +4.86%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74%
    • 체인링크
    • 13,590
    • +6.09%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