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눈물, “소치올림픽까지 훈련에만 전념”…내달 25일 2차 그랑프리 출전

입력 2013-09-05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김연아(23)가 내년 소치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김연아 선수 전 국민 응원 릴레이’에서 선수생활 종착지가 될 내년 소치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4번째 생일(9월 5일)을 맞은 김연아는 “현역으로서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올림픽에서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아디오스 노니노’에 대해서는 “이렇게 어려운 프로그램이 될 줄은 몰랐다. 안무를 짜고 나니 프로그램 내내 거의 쉴 수가 없다. 처음 곡을 들었을 때는 만족했는데 한달 만에 후회가 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나 김연아는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연아는 10월 25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뉴브런즈위크주 세인트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와 11월 15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5차 대회 ‘트로피 봉파르’에 출전, 소치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예비고사를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5,000
    • +0.83%
    • 이더리움
    • 3,426,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127
    • +0.9%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7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24%
    • 체인링크
    • 13,940
    • +1.5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