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집안..."날 때부터 부유, 동부이촌동 아파트 3채...왕처럼 산 듯"

입력 2013-09-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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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집안

▲과거 연애사를 고백한 토니안(사진 = SBS)

가수 토니안 집안이 범상치 않은 부자로 알려져 화제다.

4일 방송된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에서는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각각 과거, 현재, 미래가 담긴 인생 그래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녹화에서 토니안은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부유했다"며 높은 지점에서 시작하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설명했다. 이어 "동부이촌동에 아파트가 세 채가 있을 정도도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토니안은 이어 "갑자기 집안 문제가 생기면서 아버지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전교 1등을 두 번 한 것 외에는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말하는 등 전형적인 엄친아임을 자처했다.

토니안은 "19살에 한국에 와 H.O.T.가 되면서 인생의 끝을 볼 수 있었다"며 "왕으로 산 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명예와 사랑을 받았다"고 과거 활동 당시도 회상했다.

토니안 집안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토니안 집안 정말 빵빵 했네" "모태 부자란 이런 것?" "토니안 집안 대단한 듯. 어쩐지 부티가 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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