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실명위기 고백..."실명 대비해 암흑 속에서 기타 연습까지? 대단하다"

입력 2013-09-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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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사진=KBS

배우 노민우가 실명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노민우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 쇼'어 송 포 유(A Song For You)' 녹화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눈을 다쳐 실명할 뻔 했다고 말했다.

노민우는 "당시 눈이 보이지 않아 기타를 못치면 어떻게 하나 싶어 혹시 모를 순간을 대비해 암흑 속에서 기타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노민우는 이날 소개된 핀란드 소녀에 대해 손에 장애가 있음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보며 존경스럽다는 소감을 전하고 그녀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민우의 실명위기 고백은 오는 6일 저녁 6시10분 KBS 2TV와 KBS WORLD를 통해 방송되는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아찔했겠다", "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암흑 속에서 연습하다니 대단하다", "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아무 이상 없어서 다행" "노민우 실명위기 고백,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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