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3년 임기인 차기 이사장 공모를 시작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달 3일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1차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문 공고를 낸다.
내달 1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뒤 16일 서류 심사와 24일 최종 면접을 거쳐 3명 이상 복수 후보를 뽑아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미 신보 이사장에 서근우 금융연구원 기획협력실장을 낙점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입력 2013-09-04 20:51
신용보증기금이 3년 임기인 차기 이사장 공모를 시작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보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달 3일 신임 이사장 선임을 위한 1차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신문 공고를 낸다.
내달 1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뒤 16일 서류 심사와 24일 최종 면접을 거쳐 3명 이상 복수 후보를 뽑아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부가 이미 신보 이사장에 서근우 금융연구원 기획협력실장을 낙점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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