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00원 내외 등락 예상”-하이투자증권

입력 2013-09-04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4일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내외의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현 연구원은 “이머징 아시아 금융시장 불안과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현상이 추세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번달 각종 이벤트들을 감안하면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며 “테이퍼링(tapering) 추진에 따른 달러화 추가 강세 가능성도 원화 절상 흐름을 제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유럽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국내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국내 경기의 더딘 회복 흐름도 원화 강세폭을 제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 1100원을 중심으로 제한적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2.91%
    • 이더리움
    • 2,670,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1.47%
    • 리플
    • 1,861
    • +8.32%
    • 솔라나
    • 109,400
    • +6.94%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8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9.11%
    • 체인링크
    • 12,550
    • +5.29%
    • 샌드박스
    • 82.4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