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빌 게이츠 악수사건', 미국인이 모르는 모욕사건 1위

입력 2013-09-04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 대통령-빌 게이츠 악수사건', 미국인이 모르는 모욕사건 1위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빌 게이츠 악수사건'이 미국인이 모르는 모욕사건 1위에 올랐다.

미국 지방지인 시카고트리뷴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인이 잘 모르고 있을 '모욕(insult)'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의 악수 사건을 1위로 선정했다.

시카고트리뷴은 요즘 세상을 '모욕의 시대'라고 평하면서 모욕과 관련한 10가지 일화를 소개, 박 대통령과 빌 게이츠 악수사건을 가장 먼저 꼽았다.

지난 4월 청와대를 방문한 빌 게이츠 회장은 박 대통령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왼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오른손으로 악수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트리뷴은 박 대통령과 빌 게이츠 회장이 당시 악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싣고 "일부 국가에서는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악수하는 것이 모욕으로 간주된다. 이 사진은 빌 게이츠 회장이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바로 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4월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됐다"고 설명했다.

빌 게이츠 악수사건이 미국인이 모르는 모욕 사건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 생각났다. 그 때 빌 게이츠 너무 무례했어" "빌 게이츠 악수사건 영향이었나. 마크 저커버그는 두 손으로 악수하더라" "빌 게이츠 악수사건, 길이 남을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0,000
    • -0.42%
    • 이더리움
    • 2,614,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
    • 리플
    • 1,708
    • -1.27%
    • 솔라나
    • 111,400
    • +0.81%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7%
    • 체인링크
    • 11,970
    • +0%
    • 샌드박스
    • 83.05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