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상어 발견, 바닥 기는 건 기본...주식을 보니 '헉'

입력 2013-09-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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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신종 상어 발견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새로운 종류의 상어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 일간 미러는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국제보호협회 소속의 생물학자인 제럴드 알렌과 그의 연구진이 인도네시아 동쪽 군도에서 몸통과 지느러미를 이용해 바닥을 기어 다니는 상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헤미실리움 할마헤라’(Hemiscyllium halmahera)라고 불리는 이 상어는 갈색 몸통에 진한 갈색 얼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얼룩 사이에는 흰색 반점이 있다.

70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은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이나 작은 물고기 등이며, 바다에서 헤엄치기보다는 몸통과 지느러미를 이용해 꿈틀거리며 바닥을 따라 기어 다닌다.

국제보호협회 측은 “지난 6년간 걸어다니는 상어 종을 세번째로 발견했다”며 “생태계에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동물 종들이 많다”고 전했다.

신종 상업 발견을 접한 네티즌은 “신종 상업 발견, 너무 대단한 발견이다”,“신종 상어 발견, 세상은 정말 미스테리”,“신종 상어 발견, 먹이가 무척추동물이라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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