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소박한 결혼식… 네티즌 "이효리처럼 살고 싶다"

입력 2013-09-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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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34)와 이상순(39)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1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별장에서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이효리처럼 살고 싶다. 마음이 부자라서 저렇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또다른 네티즌은 "있는 사람이 더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의 행동은 참 박수받을 일이라 생각한다"고 두 사람의 소박한 결혼식을 칭찬했다.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효리도 이제 품절녀 대열 합류" "하우스웨딩이라니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1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햇수로 3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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