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선동 정무-서미경 문화체육비서관 교체

입력 2013-08-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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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무수석실의 김선동 정무비서관과 교육문화수석실 서미경 문화체육비서관이 교체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이 비서실장과 일부 수석비서관에 대한 중폭의 교체 인사를 단행한 이후 첫 비서관 인사다.

김 비서관은 최근 경색된 대야관계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서 비서관은 업무 처리 미숙을 지적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후임이 올 때까지 업무를 계속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출신인 서 비서관은 이번 주 초부터 청와대로 출근하지 않고 당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관 후임으로는 검사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주광덕 한나라당 전 의원이 유력하다는 후문이다. 서 비서관 후임은 문화체육계 전문가 출신이 거론된다.

이번 비서관 교체를 계기로 민정수석실이나 정책 분야 수석실의 일부 비서관과 행정관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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