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7일 윤순광 대표가 회사 주식 69만2500주(지분 2.54%)를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 대표의 보유 지분은 136만5252주(5.00%)에서 67만2752주(2.46%)로 줄었다.
입력 2013-08-27 09:35
오성엘에스티는 27일 윤순광 대표가 회사 주식 69만2500주(지분 2.54%)를 장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윤 대표의 보유 지분은 136만5252주(5.00%)에서 67만2752주(2.46%)로 줄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