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안철수 정치활동 본격화에 安테마주 ‘환호’

입력 2013-08-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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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치활동 본격화에 ‘安테마주’들이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5개, 코스닥 12개 등 총 17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안철수 테마주 대표주자 안랩이 전거래일대비 7000원(14.89%) 오른 5만4000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미래산업(15%), 다믈멀티미디어(14.97%), 케이씨피드(14.96%), 솔고바이오(14.93%), 써니전자(14.93%), 링네트(14.91%), 우성사료(14.91%), 매커스(14.84%), 소프트포럼(14.83%), 오픈베이스(14.81%) 등도 동반 급등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재보선에 단일화나 야권연대 없이 직접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은 ‘독자세력화의 목표가 정당이냐’란 질문에 대해 “그 방향으로 지향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안철수 테마주와 더불어 STX엔진도 사흘만에 상한가(14.95%) 행렬에 재합류했다. 지난 23일 STX엔진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단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동의서 제출을 마무리한 결과 99%에 육박하는 동의를 얻어 STX엔진의 경영 정상화 방안이 타결됐다. 이로써 채권단은 STX엔진에 신규로 1500억원의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월드(15%), 성우테크론(14.94%), CS엘쏠라(14.91%)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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