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주보, 국민주거안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08-26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한주택보증이 국민주거안정과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보증대상 공공택지의 소유권 이전, 공동주택 분양ㆍ임대계약자의 재산권 보호, 택지 개발·공급 관련 보증상품 개발, 정부 정책 지원 및 서민주거 안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대주보가 분양보증한 공동택지 사업장의 주택사업자가 부도·파산 등으로 보증사고가 발생해 대주보가 보증이행을 할 경우 타 채권자의 권리침해로 소유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이 같은 내용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유권 확보가 쉬워짐에 따라 다양한 택지 개발·공급 관련 보증상품이 개발돼 LH의 토지매각 활성화와 국민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실무자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오는 9월부터 본격 이행할 계획이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공공택지의 소유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분양·임대계약자의 재산권 보호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보증상품 개발을 통해 주택시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