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속도, '아이폰5'보다 31% 빨라진다

입력 2013-08-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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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아이폰5'의 메인 보드 사진. 사진=씨넷

'아이폰5S'의 속도가 아이폰5보다 31%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씨넷 등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애플이 '아이폰5S'에 전작보다 31% 빠른 A7 칩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A7은 64비트 듀얼코어를 지원해 아이폰5에 장착된 A6(32비트 듀얼코어)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 아이폰5S에 A7이 탑재되면 애니메이션과 iOS7 그래픽도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다.

앞서 KGI 증권 애널리스트도 아이폰5S에 연산 능력, 그래픽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된 A7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A7이 64비트를 채택하지 않을 경우 2014년에 선보일 A8에서 이 같은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애플은 9월 초 아이폰5S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다양한 저가 모델과 골드 컬러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아이폰5S 속도가 전작보다 31% 빨라질 것이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5S 속도 빨라지면 당연히 아이폰5S 사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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