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써니전자, 아직 안철수 테마주? 신당창당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13-08-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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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한다는 소식에 써니전자가 오랜만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일대비 14.93%(500원) 오른 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월 재·보선과 관련한 질문에 “최선을 다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한다”면서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서 제 선거처럼 열심히 (후보들과) 같이 그 지역에서 뛰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독자세력화의 목표가 정당이냐’란 질문에 대해 “그 방향으로 지향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날 써니전자의 급등에 증시 전문가들은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써니전자의 경우 안철수 연구소 기획이사 출신의 대표이사가 재직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안철수 테마주로 묶였었다. 하지만 송대종 전 대표이사가 퇴임하며 테마주 제외 가능성에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사실 아무런 연관이 없는 써니전자가 안 의원의 발언에 이날 또 급등세를 보이며 일각에서는 작전세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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